|
낚시의
인구가 급속도로 늘어남에 따라 우리나라 생활체육에
대한 인식은 크게 변화되여 가고 있으며 저소득층이나
부유층 할 것없이 낚시에 매료되여 즐길 수 있다는 것
자체가 자연을 사랑하며 생활 속에 쌓인 스트레스를
해소할 수 있는 최대의 레져 스포츠라 생각되며
젊은이들에게 참고 견디는 기다림 속에 배어 나오는
인성교육도 실질적 효과가 있으리라 생각됩니다. 근간
낚시잡지나 여타 여론기관에서 잠정적 낚시 인구를 약500만명으로
표현하고 있습니다만 실제 낚시인구는 그 수를
초과할지도 모릅니다.
그렇다면
우리 남한 전체의 인구가 5.000만 이라고 본다면 10/1이
낚시 인구인데 체육부나 소관부처에서 부는 탄생되지
않더라도 실국장 정도의 자리를 마련하여 실질적인
제도권 안에서 새로운 국민생활체육낚시 정책을 마련
하는게 어떨련지요. 단일 종목으로 거대한 낚시TV
방송매체 및 낚시전문잡지 와 주간낚시가 여러 개
발행되고 있다는 사실은 낚시가 그만큼 온 국민의
사랑을 받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기 때문에
국무총리배와 장관배를 신설하여 더많은 동호인들이
참여하는 기회를 만들어 보겠습니다.
우리
낚시 동호인들은 이런 분야에서 괄목 할 만한 일은
하고 있다는 긍지를 느끼며 낚시계 원로들의 조언도
귀담아 들어 밝고 건강한 낚시문화로 바뀌어지길
빌면서 전국 종목별 연합회 홈 사이트 개설에
노력하여 주신 국민생활체육협의회 회장님 이하 전
임원님 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.
감사합니다.
|
